공정무역 연합 사이트

최근에 작업한 공정무역 연합 사이트 입니다.
부족한 능력에 혼자서 작업하느라 시간과 노력이 의외로 많이 들어갔습니다.
컨텐츠 작업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기회를 주신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관심있는 분들의 방문과 참여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http://www.fairtradekorea.net 입니다.

by 마라 | 2008/10/12 23:04 | 공정무역 | 트랙백 | 덧글(0)





태안에 공정무역 초콜렛을

네이버의 공정무역 연합 카페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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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태안에 '착한 초콜릿'을 보낼수 있도록 서명부탁드립니다.
2008.01.17 17:59

여러분

온라인에서 '착한 초콜릿'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2008년에도 태안은 자원봉사를 필요로 하는데, 한국공정무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다음 -> 아고라 -> 모금청원 코너에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도 봉사를 하러 가더라도 봉사 장비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도 멀어지고, 자원봉사자들도 지원이 부족해 각자 알아서 도시락 준비해 가고 장비 부족으로 되돌아 오는 경우까지 있다고 하는데, 태안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려고 했던 마음이 변치 않도록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태안에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만든 사람, 주는 사람, 먹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착한 초콜릿’을 선물할 수 있도록 카페 회원분들이 좀 도와주세요~

 

제가 올린 모금청원이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청원을 지지하는 100명의 네티즌 서명이 필요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36473

그 100명의 청원이 이루어지면, 그 다음에 모금을 할 수 가 있습니다.

저희가 500만원이 모아지면, 착한 초콜릿을 태안군청에 보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It's time to do something.

 

by 마라 | 2008/01/23 04:25 | 공정무역 | 트랙백 | 덧글(0)





또 크리스마스 - 어쨌든 축하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또 되었네 ~ 어쟀든 축하합니다.

by 마라 | 2007/12/24 21:19 | 트랙백 | 덧글(0)





링크가 사라졌어.

스킨위치를 이리 고치고 저리 고치고 했더니 외부링크 달아놓은게 다 사라졌다.
이거 어떻게 손봐야 하는거야..
by 마라 | 2007/12/20 14:01 | 트랙백 | 덧글(0)





공정무역에 관심을

공정무역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공부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국공정무역 연합 카페에 가입했는데 일단 작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네요.
근데 얼마나 도움이 되려는지..^^;;
by 마라 | 2007/12/15 01:37 | 트랙백 | 덧글(0)





크리스마스 이미지

음 거리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시작됐더군요.
마라는 교회는 안다니는데 크리스마스는 좋아합니다. 특히 트리가 좋아요.
전통적인 방식으로 꾸민 트리는 정말 환상적이라서..좀 취향이 반짝 반짝 환타지한걸 좋아하는터라 
추운거는 진짜 싫은데 크리마스이미지가 좋은겁니다. 걍 반짝이는게 취향이라 그런건지도..
요즘은 트리 그림만 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by 마라 | 2007/11/19 13:52 | 트랙백 | 덧글(0)





요즘 하는 게임

요즘 게임은 pc패키지 게임중에서도 롤플레잉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 2개를 조금씩 플레이중..하나는 던전시즈2, 뭔가 WOW 스럽기도 하고 디아블로 스럽기도 하고

스샷잡기 귀찮아서 게임동아서 빌려왔습니다....쥑일노므 이 용땜에 많이 죽었죠. 흑흑..

또 하나는 요즘 빠져있는 네버윈터나이츠,  던전시즈2보다 불편하고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이상한 중독성이 있네요. 당분간은 이걸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아요. ^^;; 





by 마라 | 2007/11/19 13:42 | 트랙백 | 덧글(0)





[추리소설과 음악] 백조의 노래-Swan Song


아가사 크리스티의 단편중에는 음악과 관련된 소설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리스터데일 미스터리] 에 포함된 Swan Song입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해문사판에는 "마지막 공연"이라고 번역이 되어있지요.
여기에 나오는 음악이 바로 사랑과 복수의 오페라 푸치니의 "토스카"입니다.


스완 송의 주인공은 '폴라 나조르코프'라는 프리마돈나입니다.
프리마돈나답게 세계적인 인기와 미모, 나쁜 성질과 변덕을 고루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캐릭터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숨겨진 아픈 과거가 있었고, 어느 귀족부인이 주최한 특별공연장에서 토스카의 아름다운 아리아와 함께 드라마틱한 복수극을 벌입니다.

이 소설은 간혹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추구하는 크리스티의 단편 중의 하나인데 오페라를 중심축으로 하여 더욱 드라마성이 잘 살아나고 있습니다.
 




토스카의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Vissi d'arte, vissi d'amore)' 는 
내용을 모를때는 무척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제목이지만 사실 이 노래는 토스카가 감옥에 갇힌 애인 카바라도시를 살려 주는 대신 몸을 요구하는 스카르피아 앞에서 절망적인 몸부림으로 저항하며 하느님에게 호소하는 비장한 내용입니다.

조수미씨의 자서전의 제목으로 쓰여 유명해지기도 했지만 단순히
아름답게 사랑타령을 하는 내용은 아니었던 겁니다.


이 노래에 대해 소설속의 주인공 프리마돈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은 예술이에요... 그만한 대가를 치르고, 고통을 참아낸 끝에
그에 대한 모든 것을 터득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서
잃어버렸던 동심의 아름다움까지 되찾았답니다....
드디어, 드디어 - 이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야 "

이 독백은 그녀가 복수를 결심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귀족부인의 성에서 프리마돈나는 본래 스카르피아역을 부르기로 했던 가수에게 손을 쓰고
과거의 유명가수 브레온을 스카르피아역에 기용하게 합니다.
브레온은 토스카를 부르던 어린소녀 비앙카 카펠리를 기억하고 있었지요.
비밀결사에 가담한 애인을 두었던 어린 소녀는 애인이 사형당할 위기에 처하자
당시 자신이 알고 있었던 가장 유력한 인사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거절당했던 겁니다.

공연에서 그녀는 최고의 연기와 노래를 선보입니다.

Vissi d'arte, vissi d'amore


non feci mai male ad anima viva
Con man furtiva
quante miserie conobbi, aiutai
Sempre con fe sincera
la mia preghiera
ai santi tabernacoli sali.
Sempre con fe sincera
diedi fiori agli altar.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Diedi gioielli della Madonna al manto,
e diedi il canto agli astri, al ciel,
che ne ridean piu belli.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난 노래에 살며 사랑에 살며


난 남에게 해로움 주지 않았네
불쌍한 사람
남몰래 수없이 도와주었네
항상 믿음 속에서 살며
성인들 앞에
정성을 대해 기도 드리고
언제나 제단앞에 고운 꽃을 바쳤네.
나 고통 당할때
어찌해 이와같이
어찌해 날 내버려 둡니까?
성모님 위해 보석도 다 바치고
또 하늘 높이 거룩한 노래
항상 바쳤건만.
나 고통 당할때
어찌하여 하나님은
나 홀로 이렇게 내버려 둔단 말입니까?  


이 노래를 가장 토스카답게
가장 드라마틱하게 부른 가수는
마리아 칼라스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랑과 일생도 드라마와 같이
격동적이었기 때문이죠.
이 단편이 실린 리스터데일 미스터리가
1939년에 발간되었으니까 칼라스의
주요 활동 시대보다는 조금 이르기 때문에
작중 모델을 칼라스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오페라의 주인공이자 프리마돈나인 
토스카 자체가 모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비올레트 역을 맡은 마리아 칼라스. (photo EMI)]

소설속의 프리마돈나도 드라마틱한 토스카의 마지막 대사를 읇조리며 기다려온 복수를 감행합니다.

"Tosca, finalmente mia!(토스카, 드디어 나의 것이 되었도다!)"
"Questo e il baccio di Tosca!(이같이 토스카는 입맞추었다!)"
"Muori dannato(저주받아 죽어라)"
"Or gli perdono!(이제 나는 그를 용서한다)"

오페라의 토스카는 마지막에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폴라 나조르코프는 경찰에 자수합니다.




























마리아 칼라스의 토스카는 EMI에서 독점적으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워낙 인기있는 소프라노이다 보니 아직까지도 EMI의 메인 스타는 칼라스라고 불리고 있지요.

현재 국내에는 몇 가지 버전이 소개되고 있는데 "불멸의 오페라" 저자 이신 박종호님께서는
조선일보 기고에서 아래 음반을 추천하고 계시는 군요.

푸치니 ‘토스카’(1953년, EMI)




주세페 디 스테파노(카바라도시), 티토 곱비(스카르피아) /
지휘 : 빅토르 데 사바타 / 스칼라극장 오케스트라·합창단



‘노르마’나 ‘라 트라비아타’와 함께 칼라스를 대변하는 또 하나의 레퍼토리가 ‘토스카’다.
스튜디오 녹음임에도 불구하고 음반 속에서 감각들이 살아나 꿈틀댄다.
스테파노의 소리에서는 활력이, 곱비의 음성에서는 노련함이 넘친다. 사바타의 지휘도 명암의 대비가 뚜렷하고 극적이다. [기사원문]

물론 다른 음반도 많이 있습니다.
이 단편은 오페라의 줄거리와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에 노래를 알고 읽으면 더욱 여운이 강렬합니다.
가을에 더욱 어울리는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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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아돌프 호헨슈타인 (Adolf Hohenstein) - dress designer

아돌프 호헨슈타인은 스칼라 극장 왕국. 오페라극장 외 많은 극장에서
당시의 유명 작곡가들과 함께 무대장식과 의상디자인을 담당해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으며 특히 푸치니와의 관계는 각별했다 .

최초로 오페라 선전 포스터를 제작한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였다.

by 마라 | 2007/09/16 21:37 | 읽는 책들 | 트랙백 | 덧글(0)





요즘 읽은 책2권 - 마일즈의 전쟁, 테메레르

마일즈의 전쟁
테메레르

친구만나러 서점갔다가 질러버린 책들입니다. 경제사정이 극악인데도 전혀 후회가 안되는 책들..ㅎㅎㅎ
두책 다 시리즈라 하니 다음 시리즈를 기쁘게 기다리는 중..
언제고 영어 실력이 되어야 번역 기다리지 않고 읽을 텐데.. (^^;;;)

마일즈의 전쟁은 스페이스 오페라는 표방하고 있지만
드라성이 아주 뛰어나서 영화를 방불케 하죠.

주인공은 그야말로 자신의 육체적 불구와 한계를 극복한
드라마틱한 인물입니다.
잔머리의 대왕이고 뻔뻔돌이에 거짓말을 밥먹듯 하지만
인간애가 넘치죠.
간만에 본 시원한 줄거리에 익살 넘치는 대사가 아주 죽여줍니다.










테메레르는 실제 역사에 환타지를 접목시킨 구성..인데
이거 요즘에는 별로 희한한게 못되지만
그 환타지라는게 바로 무려 용인겁니다.

나폴레옹 당시를 배경으로 용이 전쟁에 공군으로 참가하는
공중 스펙타클 액션 무비는 아니고 소설입니다.
용기사가 나오는 소설은 기존에도 있지만  용의 생태에 대한
치밀한 설정과 함께 실제로 존재하는 듯한
상세한 설정 뛰어난 캐릭터와 빠른 전개가 바로 독자를 몰입하게 합니다.
by 마라 | 2007/07/29 21:46 | 읽는 책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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